필리페 루이즈 장외 역관광시켜준 수아레즈

강팀들끼리 붙는다고 해서 항상 모든 경기가 재밌진 않습니다. 때로는 경기가 있었던 주말보다 경기 도중 문제가 됐던 일로 주중이 퐈이아되는 경우도 심심찮게 많은데요.

시즌 초반 많은 기대를 모았던 바르셀로나와 AT마드리드의 경기가 딱 그 양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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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페 루이스가 공을 걷어내는 과정에서 수아레즈의 스터드가 난폭하게 들어왔습니다. 아무래도 축구라는 게임이 매순간 정신없이 흘러가기 때문에 이런 사고는 종종 벌어지기 마련이지만

고의였던 아니였든 수아레즈의 스터드 공격은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수아레즈의 공격을 받은 필리페 루이스는 경기 후 자신이 얼마나 거친 공격을 당했는지 인증절차를 가졌습니다.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수아레즈의 스터드에 찍힌 부상 부위를 찍어올렸죠. 루이스 입장에서는 발등뼈가 안나간게 천만다행이라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여기서 더 재밌는건 다음 상황입니다.

필리페 루이스가 인스타그램에 부상 부위를 올리며 간접적으로 수아레즈의 플레이를 비판하자 이에 수아레즈가 대응한 것입니다.

수아레즈 :

"축구는 남자들을 위한 것이다. 경기장에서의 문제는 경기장에서 끝내야 한다. 이런 것들 말이다"

지난 시즌 메시가 이런 사진을 올렸나요? 아니죠. 게임은 남자들을 위한 것 입니다.

출처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3801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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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페 루이즈는 지난 시즌 리오넬 메시에게 굉장히 위험한 태클을 한 전력이 있는 선수입니다. 이 태클로 퇴장까지 당했었죠.

아마 수아레즈가 말했던 이야기는 이 태클을 두고 한 이야기가 아닐까 합니다. 메시는 이 태클을 당한 후 누구처럼 부상부위를 SNS에 올리지 않았다는거죠.

'메시한테 이런 태클을 날렸던 네가 그런 사진을 올릴 자격이 있어?'

뭐 수아레즈의 남성성이 느껴지기도 하긴 하지만 그래도 그라운드에서는 이런 동업자 정신에 위배되는 행동들이 싸그리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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