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서 ‘초인종 의인’ 故 안치범씨의 발인이 엄수됐습니다. 올해 28살의 안치범 씨는 지난 9일 새벽 4시, 자신이 사는 원룸 건물에서 불이 나자 건물에서 빠져나왔지만, 다시 건물로 돌아가 잠든 이웃들을 깨우다 의식을 잃고 쓰러져 지난 20일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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