뚠뚜나..왜이리 가볍니....

2014/06/02내곁에 온 뚜니는 2016/09/21 am10:00 다시 곁을 떠났다 843일간의 동거 너와 동거를 시작하고...웃을일만 가득해서 웃고만 살았어 난... 반려동물인 너와 살면서.. 당연히 니가 내곁을 먼저 떠날거란건 머리로는 알고있었지만, 이렇게 빨리 .. 이렇게 단숨에.. 그런일이 벌어질거란건 몰랐고 모르고 싶었나봐~~ 받아들여야겠지.. 어쩔수없는일이고, 어찌할방법이 없으니까.. 좋은곳에서 잠자기 편한곳을 찾아서... 잘 지내고 있을 너지만...정말 잘 지내주길바래~~ 그곳에선 여냥이들도 만나고, 지겹게 집착하는 집사인 나도 없으니 자유롭게 자유를 만끽해봐~~ 나와 함께하는동안 가출시도 여러번 했던 뚜니 너잖아~ 뚜니야~~너말이야~ 참,,야속한 남자였어~ 결국엔 만두의 사랑구애도 집사의 사랑구애도 받아주지않고... 너만 자유찾아 가버렸네~~ 그래서 만듀가 굉장히 실의에 빠져있어~ 뚜니오빠 어디갔냐고!! 할말있다고!! 뚜니 니가 누워있던곳에 만두가 누워있어... 뚜니 니가 하던행동들을 만두가 하고있어... 니가 잘하던 집사말을 죽어라 안들어~ 참 좋은거 많이 가르쳐두고 갔더라..... 그러면서도 널 그리워하는거같애~ 그래서 말인데, 우리 뚜니에게 고백할게있어~~ 이건 니가 자초한거야... 당장은 아니겠지만,, 만듀에게 남자친구를 소개해줄거같애~ 너도 알잖아 만듀는 외로움이 많은아이야~ 그건 너도 알지?? 당장은 내가 허락하지 못하겠지만... 언젠가 그리 될지도 모른단 생각에 미리 말하는거야~ 너무 섭섭해하지마~ 니가 우리곁을 일찍 떠난탓에 그런것이니까~~~ 뚜니야~~집사는 지금 이 슬픔을 잘 견뎌볼거야!! 뚜니 너를 영원히 기억하며 추억으로 꺼내볼거야~ 널 향해 열심히 누른 카메라버튼으로 추억할것도 참 많아~ 눈물을 아직은 참을 수 없지만...곧 무덤덤해지겠지~~ 무뎌지겠지...그치만 절대 잊지는 않을거야~ 넌 내 첫사랑이거든... 울음을 꾹 참아내는 이유는 내가 너무 울면 니가 좋은곳에 가는길에 비가 올거같애 너 발바닥에 물 묻는거 너무너무 싫어했잖아~~ 집사인 내가 울음 꾹참고 기분좋게 너 보내주면... 왠지 ..너 가는길에 햇볕쨍쨍 내리쬘거같거든.... 니가 좋아하는 그런 길을 걷게 해줄께~~ 이게 너를위해 준비한 마지막 선물이야~~ 내사랑 뚜니야~이제 정말 잘가.... 내가 무지 많이 사랑했고 그 사랑했던마음 간직하며 난 지내볼께~ 그 덩치크던 니가 한줌이되어 내곁에 돌아온 지금.... 가쁜히 널 끌어안아본다.. 뚜니야~사랑해 내가 널 잊지않고 가슴에 묻어둘께~ 좋은곳에서 정말 잘지내고있어 그러다 날 다시만나는날 반갑게 그때만큼은 뛰어와죠~~ 우리뚠뚜니 정말정말 너무 사무치게 사랑해~

잠을 자듯 떠난 나의 뚠뚜니 그제서야 편히자는 늠~

이쁜 나의 내첫사랑 뚠뚜나~~ 더 잘해주지못해 미안했고, 더 많은 사랑주지못해 미안했어~ 마지막까지 내욕심에 널 힘들게 한것도 미안해 그치만 무지 많이 사랑했다는건 너도 알거야 그치?? 너도 나 잊지마~~ 먼미래에 내가 그곳에 갈때 꼭 마중나와줘~~ 그때에도 여전히 시크할 너를 그려볼께~ 꿈에서라도 또 보자~ 2016-09-23 내 첫사랑이 한줌이되어 내품에 안김에....다시한번 서글퍼집니다........ 사랑해 뚠뚜나....

철벽남뚠뚜니&만듀&아옹&또동&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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