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차세대 스텔스 폭격기, 애칭은…

미 공군이 지난 2월 영상을 공개한 차세대 스텔스 폭격기다. 현재 이용 중인 기종인 B-1 스텔스 폭격기와 비슷한 모양새를 하고 있다. 이런 B-21이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애칭을 모집했고 그 결과 애칭을 레이더(Raider)로 결정했다고 한다. 레이더는 제2차세계대전 당시 일본 본토에 대한 첫 공습에 성공한 작전명과 관계가 있다 당시 B-25 폭격기 16대는 미 항공모함에서 날아올라 도쿄를 비롯한 일본 각지를 공습했다. 작전 지휘관인 지미 두리틀 중령의 이 전략은 두리틀 레이드(Doolittle Raid)라고 명명됐다. 이번 명칭은 응모작 2,100개 중에서 선정한 것이다. B-21은 장거리 타격 폭격기인 LRS-B로 B-52 폭격기 후속 기종으로 개발되어 왔다. B-21에서 21은 21세기 첫 폭격기에서 따온 것이다. 기체 제조는 노스럽그루먼이 맡았다. B-21은 현재 평균 27년으로 노후화가 진행된 B-1이나 B-2, B-52를 장기적으로 대체하기 위해 2020년대 운용을 시작할 예정이다. B-21의 전략 작전 범위는 지구 모든 장소를 상정하고 있으며 핵무기는 물론 재래식 무기도 모두 적재할 수 있다. 또 차세대 방공 시스템을 돌파하기 위해 개발되고 있다. 2040년대까지 80∼100대 생산을 예정하고 있으며 대당 비용은 5억 1,100만 달러. 1기당 20억 달러가 넘는 B-2에 비하면 훨씬 저렴하다. 이는 B-21이 기존 기술을 상당 부분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B-21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B-21은 전략 전술 폭격은 물론 감시와 정찰, 전자 공격 등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www.af.mil/News/ArticleDisplay/tabid/223/Article/948366/the-b-21-has-a-name-raider.aspx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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