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야라) 오늘은 덕풍천까지만

스티라바 기록 https://www.strava.com/activities/723304409/shareable_images/map_based?hl=ko-KR&v=1474731336 지난주 라이딩시 통증발생 여파로 오늘은 무리하지 않기 위해 덕풍천까지만 야라를 다녀왔습니다. 지난주 고전했었죠..ㅠㅠ 다치면 안되니깐.. 조심해야할 것 같아요..  ● 지난주말 양평라이딩 카드: https://www.vingle.net/posts/1775816

■ 안장 피팅하기

처음부터 멀리 갈 마음이 없어서 저녁 8:30분 정도의 늦은 시간에 야간라이딩을 나서게 되었습니다. 지난주 양평라이딩에 비해서 대략 절반정도 거리를 다녀온 것이더라구요.. 매주 멀리 가다가 덕풍천까지만 다녀오니 라이딩이 너무 일찍 끝나버려서 왠지 허전한 느낌이 .... ^^ 오늘도 천호대교를 그냥지나칠수 없겠죠?  900ml 생수병 하나 구매해서 물을 보충하고.. 잠시 쉬다가... 덕풍천을 향하여 출발~~ 500ml생수가 700~800원정도 하는데 900ml 생수는 1000원에 판매되어서 가능한 900ml로 구매하고 있습니다.

미사리를 지나 덕풍천에 도착했습니다. 밤에 지나는 미사리는 정말 조용합니다. 간간이 라이더들을 만나면 반갑지요.. ^^ 덕풍천에서 물병에 카누(커피)를 타서 마시면서 휴식... 1.5km 더 가면 하남 스타필드가 있구요.. 2km정도만 더가면 팔당대교가 있지요.. ^^ 더 가고 싶은 유혹이 스멀 스멀 올라왔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지난주 살짝 무리했기때문에 이번주는 쉬어가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유혹을 물리쳤습니다.

반포 세빛둥둥섬 앞에서 마지막으로 휴식.. 언제나 이곳의 야경은 멋집니다. 가는 길에는 이 근처에서 공연이 있어서인지.. 사람이 엄청 많더니.. 밤이 깊어지니.. 좀 조용해졌네요... 확실히 라이딩하는 거리가 짧아져서인지.. 몸이 가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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