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 도중 물대포 맞은 백남기 농민 결국 사망

시위도중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아 사경을 헤매던 농민 백남기(70) 씨가 결국 사망했습니다.


오늘(25일)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14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민중총궐기 시위 도중 물대포에 맞은 후 중태에 빠졌던 백씨는 이날 오후 1시58분께 급성신부전으로 숨을 거뒀습니다.


백씨는 경찰의 물대포에 맞은 뒤 쓰러져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4시간에 걸친 수술을 받고 중환자실에 머물러왔으나 결국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성균관대 앞, 창경궁 앞, 이화사거리 등에 경찰버스 20여 대가 배치됐고,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앞엔 사복경찰 100여 명이 들어왔습니다.


최근 백남기대책위와 농민단체들은 '쌀값 폭락'과 백남기 씨 사건 진상조사 등에 대해 성토하며 서울에서 대규모 시위를 벌인 바 있습니다.


경찰은 백씨 사망 이후 대규모 시위 발생 등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경력을 투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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