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기관 자동차도, 하이브리드 자동차도, 전기 자동차도 차종과 크기에 관계 없이 모두 달고 있는 것이 있다. 휠과 타이어다. 타이어는 파손과 마모, 수명에 따라 교체를 해야 한다. 한해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폐타이어는 3천만 개를 넘는다.
일본 타이어 제조사 토요 타이어(Toyo Tires)는 한 지역 행사에 폐 타이어를 이용한 사자상 '더 라이언(The Lion)을 전시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시멘트 제조시 연료로 사용되는 폐타이어. 그들의 독특하고도 새로운 삶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