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신사가 되는 공간

누구나 신사가 되는 공간 BH1958턱시도의 명가 턱시도월드가 남성 정장 토털 숍 BH1958를 선보인다. 기존의 예복뿐 아니라 남자를 ‘신사’로 만들어줄 아이템을 한 번에 쇼핑할 수 있는 곳이다.

국내 턱시도 업계의 살아있는 역사 양병호 대표의 턱시도월드가 지난 8월 청담사거리에 새로운 플래그십 숍 BH1958을 오픈했다.

로열블루의 파사드가 마치 영국의 한 거리를 옮겨다 놓은 느낌을 주는 매장에 들어서면 널찍한 공간 활용이 돋보이는 가운데서도 빼곡하게 채워진 슈트와 턱시도가 한눈에 30년 가까이 쌓아온 내공을 드러낸다.

매장 한가운데에 통유리로 안이 다 들여다보이는 작업실 공간에서는 20년 이상 양병호 대표와 호흡을 맞춰온 장인급의 실력자들이 작업하는 뭉클한 장면이 실시간으로 연출된다.

처음 턱시도월드가 론칭할 당시와 달리 경쟁사가 많아진 만큼 끊임없이 새로운 디자인과 소재를 개발하는 데 부단히 힘쓰는 모습이 고객 접점에서 고스란히 전달된다.

양병호 대표는 “처음 턱시도를 만들던 80년대는 결혼 예복으로 턱시도를 입는 경우도 드물던 시기”라면서 “그때부터 쌓아온 턱시도 분야의 노하우를 응축해서 선보이는 동시에 슈트류까지 상품군을 확장했다. 또한 비스포크 슈트 맞춤, 대여, 기성복 판매까지 가능해 신사들이 갖춰야 할 모든 것을 갖춘 토털 숍 BH1958로 리뉴얼했다”고 설명한다.

우리나라 턱시도 시장을 열었던 장본인인 만큼 새로운 BI ‘BH1958’은 자신의 이름 이니셜에 자신만의 히스토리와 자부심을 담은 네이밍이다.

BH1958의 시작과 동시에 보다 젊고 세련된 테이스트를 살릴 수 있도록 젊은 디자이너와 마케팅 인력도 충원했다.

새로 영입한 박미영 원장은 “매장에서 외부와 통하는 입구가 3곳인데, 이는 앞으로 다양한 소비자와 원활하게 소통하고 싶은 상징적 의미다.청담동에서 터줏대감 역할을 했던 만큼 벌써부터 많은 남성 고객이 여러 문으로 찾고 있다.

슈트나 턱시도로 포멀한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을 때 누구나 편안하게 들를 수 있는 새로운 대안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싶다”고 말한다.

그래서인지 매장 입구에 턱시도보다 슈트류와 액세서리를 전면 배치해 고객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눈에 띈다.

최근 셀프 웨딩의 붐에 발맞춰 BH1958의 출발이 맞춤, 혹은 대여로 나눠지던 남성 결혼 예복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

BH1958 매장 내·외부 전경

20년 이상 호흡을 맞춰 온 패터너의 엄숙하기까지 한 작업 장면을 오픈해서 보여주는 공간

슈트나 턱시도와 함께 매치할 다양한 액세서리 아이템도 확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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