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고 여자 상사와 ‘해버린’ 신입사원의 최후

직장 상사와 술김에 잠자리를 가진 신입사원의 사연이 전해져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술 마시고 여자 상사와 실수한 신입사원’이라는 제목으로 상사와 신입사원이 나눈 카톡 대화가 공개됐다. 대화 초반에는 남자인 신입사원에게 접근하는 여자 상사의 모습이 담겼다. 사적인 ‘약속’을 제안한 것.

그리고 그 날 이후 그들은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신입사원은 이에 대해 “어제 36살 누나랑 모텔 갈 것 같다고 글 쓴 사람이다. 어제 술 먹고 결국 했다. 거기까진 좋았다”라고 말문을 뗐다. 그런데 그 날 이후 직장 상사는 “누나가 회사 옆에 방 얻을 테니까 같이 살자”라고 부탁하고 있는 상황.

신입사원은 “갑자기 부담되고 정 떨어진다. 내가 어제 술기운에 사랑한다고 했는데 그걸 오해하는 것 같아. 아 어떡하지. 콘돔 안 썼는데 임신이라도 하면 난 어떡해. 머리 아프다. 내가 회사 그만두고 번호 바꾸고 잠수 타면 인간말종이겠지?”라고 말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요즘 세상에 한번 했다고 책임지냐? 결혼이라니”, “저런 남자 만날까 무섭다”, “둘 다 똑같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꽃돼지윤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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