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더의 마라톤 풀코스 도전일기

「마라톤 풀코스 도전」 내게는 많은 형제가 있습니다. 그 시대에는 누구라도 이해할 수 있는 가족 구성원이었을 것 입니다. 이런 말이 있지요. "다 저 먹을 것은 가지고 태어난다고." 그래서 그런지 그 시절엔 칠,팔남매는 보통이었고, 제 기억으로는 국민학교 시절에 인구센서스를 했었는지, 담임 선생님께서 가족 구성원을 파악하는데 열 네남매가 제일 마지막 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 형제자매는 5남2녀로 위로 3형제가 있고, 중간에 2자매 그리고 아래로 2형제 이렇게 해서 도합 7남매 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 1984년으로 기억 되는데, 당시 고등학생이던 마지막에서 두번째 아우가 풀코스에 도전하여 당당히 완주를 한 것이 문제 입니다. 그 이후로 몇 십년이 흘러 올해 나이 49세인 막내 아우가 마라톤에 입문하더니 바로 써브쓰리 주자로 국제대회에 초청선수로 나다니게 되었고....... 막내는 마라톤 전도사로 형제들을 끈질기게 설득한 끝에 올해 칠순이 되신 장형님과 세살 아래 둘째 형님까지 풀코스 도전하여 수차려 완주 하기에 이르렀고 마지막으로 셋째인 제가 도전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처녀출전인데도 무덤덤 하다는 것입니다. 몇 일 남지도 않았는데도 말입니다. 4형제가 무사히 완주 했듯이 저 또한 기대하는 기록으로 완주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용기 백배인 자신감(?)이 실제가 되기를 기대하며, 그 날 잘 할 수 있도록 저를 아는 모든 분들의 응원 기대 합니다. 자신감 있는 후기를 아름답게 올리겠습니다. 재미 없는 글을 여기까지 읽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맛저녁 하시고 꿀밤 되시길요.

인생은 60부터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소망이 있습니다. 이제 시작을 했으니 그동안 경험 했던 시행착오는 더 이상은 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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