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유출 피해를 나보고 감수하라는 u+

https://www.vingle.net/posts/1731956?isrc=copylink 안녕하세요. 얼마 전 lg u+의 고객 개인정보유출에 관한 대처(lg u+ 사용자분들 필독해주세요) 라는 글을 올린 사람 입니다.(해당들은 링크 올려두었습니다.) 이 글에는 한치의 거짓도 없으며 거의 모든 통화의 녹음파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보상을 바라는 것 이 아닌, 단지 그들의 응대방법에 대해 화가 나는 것 뿐입니다. 널리 퍼트려 또 다른 피해를 막아주세요. --------------------------------------------------------------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1. 8월14일 연휴를 끼고 유플러스 홈페이지접속을 통하여 신용카드인증으로 내 휴대폰번호가 갑자기 바뀜. 2. 휴대폰번호를 바꾸는 것 이 금융거래문자를 수신하지 못하기 위함이라는데.. 나는 3사 통신사 모두 사용하고 있고, 금융거래문자를 받는 통신사는 전부 다른통신사의 휴대폰인데 왜 하필 금융기관에 노출된 적 없는, 금융거래를 전혀 하지 않는 유플러스사의 휴대폰 번호가 바뀌었나? 3. 이런데도 유플러스사의 보안적인 문제는 전혀 없는게 확실한가? (비슷한 사례들로 유플러스사만 유독 사건이 일어난다고 들은 바 있음) 4. 유플러스사 측은 이 사건을 나의 개인정보관리가 허술했던 탓이라고만 하고, 본인들은 아무것도 해줄 수 없다는 그저 형식적인 상담으로 사건을 덮으려 하는지. (또다른 피해가 발생해도 괜찮다는 거 아닌가요?) -------------------------------------------------------------- 9월 26일 더이상 유플러스통신사를 이용 할 가치가 없다고 판단되어, 대리점으로 해지 신청하러 갔습니다. 위약금이 14만원 가량 청구된다고 하더군요. 해지처리를 하고 그 간 계속 접촉했었던 민원실장과 다시 유선상 접촉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입장은 '내가 이용하기 싫어서 이용안하는게 아닌 통신사의 개인정보유출로 서비스이용을 해지하게 되는건데, 왜 내가 위약금을 내야하냐' 라는 입장이고, 통신사 측에서는 '개인정보관리를 허술하게 한 제 잘못'이라며 위약금을 50%감액해주겠답니다. 처음에는 제 부주의 였을 수 도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제 지인이 그랬을 가능성도 베재하지 않았구요. 근데 접속 된 IP가 중국이랍니다. 경찰서에서는 중국범행은 막을 길이 없답니다..ㅋㅋ 저는 그냥 보통 사람들처럼 휴대폰과 신용카드를 사용 할 뿐 입니다. 제가 통신사 홈페이지 비밀번호를 어렵게 설정해놨더라면 제 휴대폰번호가 바뀌지 않았을까요? 제가 신용카드를 사용하지 않았더라면 제 개인정보는 유출되지 않았을까요? 제가 휴대폰이나 신용카드를 이용하는 대신 개인정보유출을 감수하고 이용해야 되는건가요? 휴대폰과 신용카드는 누굴 위한 서비스 인가요? 피해 사실로는 두 카드사와 통신사 총 세 건 입니다. 승인시도는 되었으나 한도 부족으로 거절 된 C카드사, 그리고 다른 S카드사의 중국IP로 홈페이지 접속..S카드사는 오히려 먼저 피해사실을 확인하여 저에게 연락을 해 주었습니다. 고객 중 피해자가 발생했는데, 그 IP로 추적해보니 제 홈페이지에도 접속한 이력이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다행히 더이상의 피해는 없었습니다. C카드사에서는 피해를 입더라도 카드사에서 전부 보상을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사실 제 명의로 된 휴대폰은 총 3대입니다. 3사 각각 하나씩 가지고있어요. 제가 유독 유플러스사의 부주의 라고 하는 이유는 여기 있습니다.유플러스사의 휴대폰으로는 금융거래를 일절 하지 않았고, 금융기관에 등록 된 번호는 모두 다른 통신사에서 사용하는 휴대폰입니다. 금융거래문자를 못받게 하려고 휴대폰번호를 바꿔 범행한다는데, 왜 하필 금융기관에 유출된 적 없는 유플러스 휴대폰 번호가 바뀐 걸까요? 이래도 유플러스사의 보안적인 문제가 하나도 없다고 확신할 수 있나요? 이에 유플러스 답변은 이러합니다. 중국ip인거만 가지곤 해킹이라 장담할 수 없다.(그럼 이게 도대체 해킹아니고 뭔가요...) 내가 사용하는 3사휴대폰 중 유플러스만 피해입은건 범행에 3개의 휴대폰을 모두 사용할 필요가 없기 때문, 그냥 경우의 수 중 들어맞은 것 일 수 있지않냐.(범행방법이 금융거래문자를 본인에게 전송이 안되도록 번호를바꾸고 통장이나 카드를 터는건데 유플러스 폰번호는 금융거래에 이용된내역이 없습니다.) 이렇게 어떻게든 구멍을 만들어 당사의 피해를 회피하려합니다. 처음부터 어떠한 보상을 바라는 것 이 아닙니다. 다행히 제 통장, 카드 모두 금액손실은 없습니다. 근데 다른 이용자들은요? 더 큰 피해가 생기기 전에 막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통신사는, 상담실장 선에서만 상담을 종료하려 하고 죄송하다는 말, 더이상 해줄 수 있는게 없다는 말 만 연신해댑니다. 그러고선 강성민원으로 처리됐겠죠. 과연 그건 누굴 위한 일인가요? 본인들일이었어도 그렇게 대응했을까요? 지금 당장 회사의 이익만을 추구하는게 옳은 일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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