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편지#31

To. 고민을 얘기하는 너 사실 너에게 필요했던 건 나의 의견이나 응원이나, 타박이 아니라 그저, 그것 참 고민이네. 하는. 공감이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너와 헤어지고 돌아가는 길에 뒤늦게 들었다. 그저 얕은 생각으로 내뱉은 말에, 변명처럼 대꾸하던 너의 모습이 떠올라 참, 미안한 마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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