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미 돋는 우리 엔비

집에 오고 적응 잘 해줘서 너무 고마운 우리 엔비.. 하지만 가끔 멍청멍청한 모습에 크게 웃게되네요 ㅋㅋㅋ (영상 올리려고 하니까 뭐가 안되고 어쩌고 해서..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ㅠㅠ) 아참..고민이 생겼습니다..ㅠㅠ 그저께 회사 동기들이랑 약속이 있어서 평소보다 좀 늦게 집에 들어갔더니 역시나 앵앵 거리면서 반겨주는 우리 엔비. 근데 응아냄시가 심해서 발을 보니까 발에 응아가 묻어있더라구요. 시간은 지나서 굳었지만 일단 물티슈로 닦아주고 화장실가서 감자를 캐고 왔었죠. 그리고 어제 낮에는 좀 일찍 퇴근해서 집에 갔습니다. 근데 또 냄새가 엄청 나더라구요. 그래서 보니까 이번에는 그냥 응아가 묻은채 그대로였습니다. 아마 싼지 얼마 되지 않은 듯 했는데 그전에는 맛동산을 만들던 녀석이 화장실보니까 약간 무르게 변을 봤더라구요. 왜그럴까 싶어서 이것저것 찾아보니까 스트레스가 원인인 것 같더라구요.. (아직은 간식을 주거나 하지는 않으니..) 혼자있는 시간이 평소보다 길어져서 그런가 싶어요.. 어제 잠들기 전에도 무른변을 보고와서 발에 다 묻히고 돌어다니는거 잡아서 발만 샴푸로 씻기고 말려주고 야밤에 화장실 벽 닦고 바닥 닦고 난리였네요. 조금 무리해서라도 일찍 퇴근해서 집에 얼른얼른 가야겠어요ㅠ 걱정 했던 부분이 현실이 되어버려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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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전 부터 퇴근하고 싶은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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