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프기 싫으니깐

"또 거짓말을 해버렸다. 일찍 왔는데도 늦은척, 보고싶어 죽겠으면서도 안보고싶은척. 공들여 화장하고도 막 나온척.. 뭔가 바보같아. 나만 이상한건가..? 거짓말은 화장같은 건지도 모르겠다. 맨 얼굴을 가리기 위해 화장을 하는 것처럼 진실을 들킬까봐 화장을 한다. 화장은 점점 진해지고, 거짓말은 점점 늘어간다. 언제부터 맨얼굴이 부끄러워진걸까? 언제부터 진심이 창피해진걸까? 그래, 진심은 저렇게 찌질하고 슬프고 역하니까, 진심이 거절당하면 진짜 아프니까. 쿨한 척, 덜 좋아하는 척, 농담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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