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nce de la biomédecine 라는 프랑스의 생명기구의 광고입니다.
영화속에서 매번 죽는 역할을 하는 남자의 이야기인데요.
재미있는 건, 이 프랑스광고에 정훈희의 <그사람 바보야>라는 옛 노래가
쓰였다는 점입니다.
중독성 있는 후렴구나 매력적인 반주가 광고감독의 귀에 걸렸나 싶은데
아무튼 좋은 노래는 시대를 막론하고, 국경을 막론하고 알아보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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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좋은 노래는 시대를 막론하고, 국경을 막론하고 알아보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