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라크루아 - 단테의 배

어떠한 회화도 이 위대한 작가의 미래를 이처럼 잘 드러내지는 못할 것이다”, 1822년 티에르(Thiers)에서 24세의 젊은 들라크루아(Eugène Delacroix, 1798-1863)가 살롱에 그의 첫 작품이 입선하던 때 받은 찬사이다. 들라크루아는 단테의 <신곡> 중 “지옥편”에서 영감을 받은 주제와 어두운 소재와 구성의 드라마틱한 깊이감 그리고 강렬한 근육의 표현의 미켈란젤로(Michelangelo di Lodovico Buonarroti Simoni, 1475-1564)와 확연한 빛의 음양을 구사한 루벤스(Peter Paul Rubens, 1577-1640)의 영향을 받은 이 예술가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였고, 곧이어 낭만주의 작가로 인정받게 되었다. 당시 고전주의자들은 고대 그리스, 라틴 문화를 모방하는데 시간을 모두 투자했다. 그들은 더 이상 요구되는 새로운 취향에 부합할 수 없었다. 단테와 베르길리우스에 의해 프랑스인들은 새로운 다양한 감수성과 관점의 방식들을 읽어낼 수 있게 되었다. 독자들은 이 새로운 어두움을 통한 상상력에 영향을 받았다. 들라크루아의 이 작품은 화단에 많은 반향을 이끌어냈다. 들라크루아는 단테의 <신곡>을 완벽하게 읽어냈으며, 마침내 이를 낭만주의 회화로 이끌어냈다. 비록 신화적 전통에서 영감을 얻었지만 이 작품은 이태리의 시인인 단테 알리기에리(Durante degli Alighieri, 1265-1321)를 대표한다. 단테는 <신곡(La Divine Comédie)>(1306-1321)에서 베르길리우스의 안내를 따라 지옥을 방문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신곡>은 다음과 같이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옥편, 연옥편 그리고 천국편이다. 고전적인 이 시는 단테와 베르길리우스는 베르길리우스의 소년 시절 연인이었던 베아트리체의 안내로 지옥, 연옥을 거쳐 천국에 이르러 삼위 일체의 비밀에 접하는 순례기이다. 여기에서는 단테와 베르길리우스는 플에기아스의 안내를 받아 지옥의 성벽을 둘러싼 호수를 건너는 장면을 그려낸다. 붉은 두건을 쓴 사내가 단테이고, 그 옆에 베르길리우스가 그리고 노를 젓는 플에기아스(Plégias)가 있다. 이들의 배에 지옥에 떨어진 망자들이 구원을 바라며 매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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