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ford Sound 밀포드 사운드

정말 멋졌던 밀포드 사운드는 intercity라는 뉴질랜드 고속버스 회사에서 운영하는 day tour로 갔어요~ 가격은 119불 정도 회사마다 다 달라요~

아침 일곱시에 출발하는 일정인데 밀포드 사운드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려서 중간 중간 휴게소도 가고 가는 길에 관광지도 몇 곳 들러서 구경해요 휴게소에서는 우비도 사고 먹을 것도 사먹었어요 데이투어에서 휴게소 기념품샵 할인 쿠폰을 줘서 그걸로 우비도 할인 받아서 샀어요 ㅋㅋ 그런데 우비가 판초 우비밖에 없어요 버스 계속 타고 내리고 하니까 좀 불편 버스가 천장도 유리로 되어있어서 뭔가 버스지만 덜 답답해서 intercity버스로 신청을 했어요~ 반지의 제왕 촬영 장소도 보고 mirror lake라고 거울 같이 잔잔한 이쁜 호수가 있는데 이날 비가 와서 이쁜 호수를 못 봐서 아쉬웠어요

가늘 길도 굉장히 웅장하게 진짜 멋져요!! 가이드 분이 이날 비가 와서 더 멋있는 거라고 하셨어요 원래는 이 정도로 물줄기가 많지 않다고 하네요 또 어디 산책을 했는데 데이투어의 단점을 어딜 구경하는지 잘 모르고 일단 따라가야되는거?ㅋㅋ 직접 찾아보고 관광가는거는 기억에 잘 남는데 데이투어는 가이드분이 말해줘도 기억에 잘 안 남더라고요 ㅋㅋ 마지막에 산림욕하는데가 있어서 30분 정도 산책했는데 산책길 옆에 작은 계곡?이 있어서 친구가 크록스를 신고 있다가 여기서 발을 씻었는데 나중에 친구가 발 만져보고 놀라서 만져보라고 하더라고요 만져봤더니 아기발 처럼 보드라워 져서 완전 신기했어요 ㅋㅋ 물이 굉장히 좋은 가봐요 ㅋㅋㅋ

드디어 밀포드 사운드 도착! 크루즈는 데이트투어 회사마다 다른데 제가 탄거는 중간정도 크기의 배였고 한시간 반 투어였어요 더 큰거는 멋진 선상뷔페가 있다고 해요 배가 출발하면 점심시간이라 런치박스도 판매하고 간단한 뷔페도 있어요~ 저는 여기 런치박스가 맛 없다는 정보를 듣고 퀸즈타운 한인마트에서 컵라면을 사서 준비해왔어요~ 배에서는 커피랑 밀크티 등이 무료로 제공되어서 뜨거운 물이 항상 준비되어 있어요~ 라면이 배에서 먹으니까 더 맛있더라고요! 런치박스가 정말 맛이 없는지 사람들이 라면 먹는 저희를 엄청 부러워 했어요 ㅋㅋㅋ 비도오고 해서 라면국물이 따뜻하니 정말 좋았어요 ㅋㅋ

밀포드 사운드 피요르 정말 엄청 납니다 너무 멋져요!! 또 거기에 사는 물개도 볼 수 있어요 ㅋㅋ 돌고래도 있다고 하던데 돌고래는 못 봤어요 ㅋㅋ 마지막에 돌아가는 길에 선장님이 배를 폭포에다가 집어 넣어요 이 물 맞으면 젊어진다며 맞으러 다 나가라고 해서 사람들 막 나왔는데 폭포 물 조금 맞는 정도가 아니고 배를 아예 폭포안에 집어 넣어서 난리 났어요 f 단어 나오고 막 다 젖고 물 막 쏟아지니까 저는 어디로 들어가야 되는지 안보여서 우왕좌왕하다가 폭포 수직으로 맞았는데 바닥에 주저 앉았어요 ㅠㅜ 그래서 결국에 저만 남고 다 들어가서 선장님이 you re the hero 해가지고 완전 웃음거리 되고 ㅠㅠ ㅋㅋ 속옷까지 옷 다 젖고 ㅋㅋㅋ 어떤 사람은 카메라 비싸보이는거 물에 젖어서 망연자실 하더라고요 배안에 들어오니까 다 저보고 빵터져서 엄청 웃었어요ㅠㅠ그리고 다들 난로 옆에 서서 웃고 같이 떠들면서 후기를 나누며 선장님을 같이 욕하는 동지애도 나눴어요 ㅋㅋㅋ 무튼 이런 짓궂은 선장님을 만날 수도 있으니 폭포가 가까워지면 냉큼 들어가세요 ㅋㅋㅋ

돌아가는 길은 다른 루트여서 계속 양 양 양 사슴 양 양 말 양 양 양 돌아오는 길은 다들 지쳤는지 다 잠들어서 조용했어요 ㅋㅋ 투어를 마치고 퀸즈타운 돌아오면 8시 정도에요 너무 늦게 돌아오면 저녁 먹을 곳이 없으니 오전 일찍 가는 여정을 추천합니다! 밀포드 사운드 정말 짱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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