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다

'착하다' 라는 말 수도 없이 듣는다 그저 그 상황을 빨리 넘어가려고 고분고분해지고 더 이상 귀찮은 일을 만들고싶지 않을 뿐이고 조용하게 살고싶다, 그게 내 인생의 진리다. 그런데 나는 착하지 않다 애초에 착하다 라는 말도 이젠 진절머리가 난다고 그 사람들이 말하는 착하다는 나에겐 만만한 사람, 복종하는 개같은 사람으로 들린다. 정말로 그들의 태도로 드러난다. 눈빛, 표정, 말투로 다 느껴진다. 그럼 나는 또 어쩔 수 없이 대충 맞춰준다. 그리고 악순환, 그 속에서 나 자신에 대한 한심함, 자괴감이 계속되고 그렇게 어떻게든 살아남아보려 악을쓴다. 언제쯤 멈출 수 있을까..

겨우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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