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만 보고 걷자. 지금 옆을 쳐다보는 것 자체가 나에게는 사치다. 이 모든 것을 내가 자초했다. 30년이란 인생을 목표 없이 흘려보낸 대가가 바로 지금의 현실이다. 분명한 목표를 마음에 새기고 오늘 지금부터 다시 걷자!! 남은 인생의 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