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볶음탕 땡길때 친구들이랑 가는 신사동 가로수길에 목포집이에요
평일에 가도 항상 사람이 가득 가득
반찬은 4가지가 나오는데 그 때마다 다른게 나오는데
살짝 심심하게 나오는 편이라서 닭볶음탕이랑 엄청 잘어울려요
닭볶음탕은 달달하게 감칠맛 쩌는 맛인데
닭 특유에 부유물이 없어서 엄마가 해주는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거기다가 볶음밥까지 먹으면 마무으리가 항상 잘 되죠...
그래서... 전 언제 살 뺄까요......
닭볶음탕 땡길때 친구들이랑 가는 신사동 가로수길에 목포집이에요
평일에 가도 항상 사람이 가득 가득
반찬은 4가지가 나오는데 그 때마다 다른게 나오는데
살짝 심심하게 나오는 편이라서 닭볶음탕이랑 엄청 잘어울려요
닭볶음탕은 달달하게 감칠맛 쩌는 맛인데
닭 특유에 부유물이 없어서 엄마가 해주는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거기다가 볶음밥까지 먹으면 마무으리가 항상 잘 되죠...
그래서... 전 언제 살 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