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당신을. 이제야

노을도 없는 하늘엔 구름만이 가득하고 녹록한 잎사귀 굶은지 오래 돼 한두방울 떨어진 비는 나도 모르게 흠뻑 가슴이 젖다 못해 머리칼 정신없네 하늘은 소리치며 나의 현실을 되새기고 번쩍이는 섬광이 비구름 찢어놓아도 나 개구리 웃는 소리에 곧 떠오를 태양 그 청아한 하늘 기대하며 웃음짓네 비맞는것 두려워 나가지 못했네만 두려움 걷힌 맑은 인사는 비맞은 이만이 누리는 것을 나 왜 몰랐는가 그 웃음 보고파서 나 오늘도 홀로 맘 적시네

29세, 풍류를 따라 나도 넘실거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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