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날씨] 서울 낮 30도 늦더위…제주 태풍 영향권 ‘비’

오늘(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제18호 태풍 ‘차바’의 영향을 받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중국 북동지방의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겠고, 남부지방은 점차 흐려져 제주도는 오후부터 비가 온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도에서 22도로 전날보다 낮겠고,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30도로 전날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서울은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예상된다.기상청은 "태풍이 북상하면서 저위도의 뜨거운 공기를 북상시키는 효과가 있다"며 "서울 하늘은 내일 맑을 것으로 보여 지면이 가열되는 효과가 더해져 기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양용비 기자 dragonfl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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