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프론트에서 대박사건이 터졌네요

요약하자면 삼성 일반팬이 그동안 잘 뛰어준 선수들과 감독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현수막을 제작하기로함. 프론트, KBO의 허가도 다 받고 준비중이었는데 갑자기 프런트 마케팅 팀장이 제제함. 그러면서 일반팬에게 '선동'하지 말라고 언급.

동시에 이승엽, 박한이 선수의 대기록 기념 굿즈를 한정 판매하기로 하고 상품을 모두 판매 완료했는데 갑자기 이틀간 추가로 굿즈를 무제한 판매하겠다고 밝힘.(한정판이라고 산 팬들에게 빅엿 ㅇㅇ)

여튼 이와 관련해 마케팅 팀장이 일반팬을 직접 만나 사롸를 함. 굿즈 판매는 자신도 몰랐던 일이라며 넘기려 했지만 여론이 만만치 않자 디씨 삼갤에서 시위를 추진 중이었던 총대와 만남을 가짐.

만남 후 총대가 올린 글

시위까지 조직할 정도면 꽤 확고한 뜻이 있었을텐데 갑자기 너무 삼성 프론트쪽의 변명을 해주는 식의 글을 올림. 뭔가 이상하다고 사람들이 생각하던 찰나에 대박사건이 뚜둥

총대가 새로운 글에서 마케팅 팀장에게 협박을 받았다는 내용을 올림.

이전에 프론트 만나고 왔다는 글에서 뭔가 이상함을 느꼈던 팬들이 제대로 캐치한 거였음. 그 글을 작성할 당시 옆에서 마케팅 팀장이 하나하나 지켜보고 있었고 총대는 겁에 질린 상태에서 글을 쓴거였음.

총대는 현재 이 글을 올리고 또 그런 상황에 처할까봐 무서워서 시위에도 참석하지 못할거 같다고 글을 올리고 잠적ㄷㄷㄷ

올시즌 정말 각 구단 프론트에서 이런저런 사건이 많네요..

팬들과 프론트의 마찰은 항상 있어왔지만 이건 정말 정도가 지나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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