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갤러리에서 히말라야 작가 ‘강찬모 초대전’ 열려

한불문화교류협회(대표 전종훈) ab갤러리에서 2016년 10월 4일(화)부터 10월 20일(목)까지 ‘강찬모 초대전’이 열린다.

한국 화단의 중견 작가 강찬모는 ‘히말라야 작가’로 통하며 이번 전시회 주제로 히말라야의 푸른 산과 눈 덮인 설산을 작업하면서 산과 달, 하늘의 풍경을 통해 기운찬 생명과 명상의 고요함을 표현한다.

강찬모 화가는 “젊은 시절부터 히말라야 설산을 동경해서, 지금도 일 년에 한 번 ‘세계의 지붕’을 찾아 몸과 마음의 휴식을 취하며 히말라야와 조우한 계기는 예술적 갈증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인간은 역설 안에 살아간다. 몸은 물질의 세상에 살아가면서도 영혼은 알 수 없는 미지의 세계로 이끄는 존재를 감지할 수 있다. 정확히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도, 표현하기도 어려운 모호함을 마주하며 살아간다.”고 전했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그 간의 갈증이 해소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순수하고 우직한 흰 산이 푸른 야산을 만나고, 달이 해를 만나고, 그 안에 있는 자신을 마주할 때, 단절된 것들이 한 덩어리로 연결되던 희열이 이후 강찬모 화가의 화폭을 채우고 있다.

AB갤러리 관장은 “강찬모 선생님을 처음 만나서 전시를 한게 벌써 15년 전입니다. 이번 전시를 기획하면서 갤러리 관장으로서가 아닌 선생님의 작업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 선생님과의 인연을 이렇게 풀어 봅니다.”라고 전했으며,

“나는 감히 강찬모 작가님을 자연이라 이름 하지만 작가는 언제나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노라고 자연앞에 늘 겸손하고 오직 작가 본인이 아닌 모든 것들로부터 존재가 결정된다고 합니다.”

“이것이 위대한 자연의 법칙이라고 생각하며 캔버스앞에서 늘 완벽하게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붓을 잡고 작업을 하는 작가를 보면서 나는 작가가 이미 자연이 되어 있다 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작년 12월 독일 바덴바덴에서 서울 방배동 서래마을로 확장 이전한 ab갤러리의 열한 번째 전시다. 강찬모 초대전 오프닝은 10월 7일(금) 5시ab갤러리에서 열린다.

자료제공 : AB갤러리 ( 02-595-1218 http://www.abgallery.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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