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옴] 에일리 쇼케이스 가서 세 번 놀랐다

‘이프 유(If you)’로 차트 롱런 중인 에일리가 이번엔 전남친 응징송 대신 감성적인 가사를 담은 독특한 장르의 발라드로 돌아왔다.

4일 오후 합정에서 진행된 에일리의 쇼케이스에서는 신곡 ‘홈’의 무대를 먼저 엿볼 수 있었는데, 이를 지켜보다 깜짝 놀랐던 3가지 포인트를 소개한다.

#1. 의상..?

오랜만에 등장한 에일리는 어깨가 드러난 검은 상의와 커다란 목걸이, 화려한 꽃무늬의 부츠컷 팬츠를 입고 나타났다.

에일리의 가창력만큼 화려하고 연륜미가 느껴지는 의상이었으나, 지나치게 화려한 탓에 에일리의 육감적인 몸매를 100% 담아내기엔 역부족이 아니었나 싶었다.

#2. 노래가 너무 좋아..!

이날 에일리는 신곡 ‘홈’과 차트 롱런중인 ‘If you’를 포함해 3곡의 무대를 펼쳤다. 명불허전 폭발적인 에너지를 뿜어내며 화려한 무대매너를 펼쳐 놀라움을 줬다고 한다.

특히 에일리가 앨범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고 하니 우리 모두 에일리의 컴백 무대를 기대할만 한 부분!

#3. 피처링 때문에 무릎까지 꿇은 사연

에일리는 이번 피처링에 윤미래를 섭외하기 위해 무릎까지 꿇었다고 한다. 물론 힙합대모 윤미래가 에일리의 무릎을 꿇렸다는 건 아니다.

에일리는 평소 친하게 지내던 윤미래에게 연락해 피처링 허락을 받아두고는 기회를 아끼고 아끼다가 이번 타이틀곡에 사용했다. 그 때 허락을 구하기 전 너무 떨려서 무릎을 꿇고 전화를 걸었다고 한다.

“계속 피처링을 아껴두고 있다가 선배님의 목소리와 정말 잘 어울릴만한 곡을 찾은 거 같아서 차에서 전화를 걸었어요. 무릎 꿇고요! 그 때 사진도 있어요. 하하하.” (에일리)

물론 윤미래는 “당연히 해야지”라며 쿨하게 OK했다는 후문.

사진 = 최지연 기자

강효진기자 bestest@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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