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아가

퇴근길에 집앞에서 발견한 아이...다른 아이들과는 달리 경계가 없어보이는데 왠지 배가고픈듯 보였어요...얼른 집에 뛰어올라가 울애들 캔을 갖다줬더니 허겁지겁..ㅠㅠ배가 많이 고팠나봐요...고맙다는듯 저도 봐주며 냥냥애기소리 내고...몸은 군데군데 상처가...사람을 잘따르는거 보니 사람손탄 아이같고 상처를 보니 다른 길아이들하고 잘지내는것 같지 않아 안스럽기도하고...편히 먹으라고 자리를 피해줬어요...그리곤 집에가서 애들한테 한소리 했죠..밖에 저렇게 배고픈애들이 많은데 니들은 배가 불러서 간식을안먹지? 으이구..듣는 척도 안하지만ㅡㅡ

그리고 다음날 퇴근하는데 이아이가 기다리고 있더라구요..저를 보더니 냥냥~애기소리 내며 부비부비~배까지 보이며 난리네요..다시 캔을 줬더니 허겁지겁...근데 어떻하니 나 내일 이사가는데 ㅠㅠ근데 요아이 어제도 오늘도 저와 같이 있는 남집에겐 눈길도 안주네요..남집도 냥이엄청 이뻐하고 요아이한테 관심끌려고 애교도 부렸는데ㅋㅋㅋ

이사를 하고..오늘 남집이 정리할게 있다고 집에 잠깐들렀는데 집앞에 이아이가 있더랍니다..남집보고 냥냥~거리기는하는데 가까이 오지는않고...에효...걱정이네요..잘지낼수있을지...미안하기도 하고..밥은먹고 다녀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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