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리듬의 소유자 Niikura Takeo 2016 평창 스페셜 뮤직 & 아트 페스티벌

천재 리듬의 소유자 Niikura Takeo

2016 평창 스페셜 뮤직 앤 아트 페스티벌은 8월 10일부터 8월 14일 동안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전 세계 최초이자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발달장애인 음악축제인 평창 스페셜 뮤직 앤 아트 페스티벌은 매 회를 거듭할수록 성장하고 있는데요. 올해는 24개국이 참여하는 큰 성과를 거두면서 국제적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이제는 발달장애 아티스트들이 설레임을 안고 기다리는 축제가 되고 있습니다. 축제기간동안 많은 국가의 발달장애 아티스트들이 참가했지만 그 중에서도 일본에서 참가한 퍼커셔니스트 니쿠라 타케오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1986년에 태어난 타케오는 다운 증후군으로 태어나 약한 근육으로 인해 3세 때까지 걸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타케오는 항상 음악을 사랑했고, 11 세 때, 아프리카 SABAR의 드럼과의 운명적인 만남을 통해 아프리카 SABAR, 젬베와 Balafon 같은 악기뿐만 아니라 피아노와 마림바, 하모니카를 배웠습니다.

매일 끊임없는 연습과 자기개발로 타케오는 전문적인 퍼커셔니스트로서 입지를 다지게 되었고 매년 약 20회의 콘서트에서 공연을 합니다. 타케오의 음악적 영감은 자연과의 교감에서 온다고 해요.

그는 여행을 통해 자연을 만나곤 하는데, 2011년 세네갈 여행과 활동내용을 담은 다큐멘터리가 제작되어 일본과 세계 여러 곳에서 방영되기도 했습니다. 그의 음악에는 자연을 사랑하는 순수한 열정이 고스란히 묻어납니다. 자신의 리듬과 음악을 신뢰하고, 자연을 느끼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그의 정신은 그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타케오의 음악을 향한 열정과 사랑은 2016 뮤직페스티벌 폐막식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독주 무대를 선보인 타케오는 찰리 채플린의 무성영화 'Eating Machine' 과 마람바의 즉흥연주를 통해 청중들에게 큰 감동을 전해주었습니다.

이렇듯 뮤직페스티벌에 참가한 타케오는 모두에게 선물이 되었는데요. 자신에게도 아티스트들과의 교류와 연주를 통해 더욱 성장할 수 있던 기회였고 우리에게는 음악에 대한 열정과 순수함을 다시 일깨워주었습니다.

그의 음악은 언어와 국적, 그리고 장애를 뛰어넘어 내면적 간격을 좁히며 다가옵니다.

앞으로 우리에게 어떤 음악을 선물할지 기다려지며 타케오의 활약과 성장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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