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노트7 추정폰, 美서 발화

삼성전자의 악몽이 끝나지 않았다. 미국에서 새롭게 교환받은 갤럭시노트7이 또 다시 발화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사우스웨스트사의 항공기 내 갤럭시노트7으로 추정되는 삼성 스마트폰이 발화함에 따라 모든 승객들과 승무원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외신은 항공기 승무원은 연기가 발생한 사실을 확인한 이후 기기 소유주에게 해당 스마트폰의 전원을 끌 것을 요청했고, 기기를 꺼냈을 때 이미 불타있었던 것으로 전했다.

모든 승객과 승무원은 비상통로를 통해 안전하게 비행기에서 하차했고,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해당 발화사건을 조사한 루이스빌 화재 조사 담당자는 ‘WAVE 뉴스3’를 통해 삼성전자의 갤노트7 추정폰이 화재의 원인으로 지목했다.

문제가 된 갤노트7의 소유주인 브라이언 그린은 해당 기기를 지난달 21일 AT&T매장에서 안전한 새로운 기기로 교환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일 삼성전자는 새롭게 출시한 스마트폰 갤노트7의 배터리 결함을 인정하며, 대대적인 리콜을 발표했다.

계획에 따라 삼성전자는 지난달 말부터 배터리 결함 수정으로 폭발위험이 없는 새로운 기기의 교환을 시작했고, 신규 판매도 재개했다.

외신 엔가젯은 갤노트7의 최근 글로벌 리콜 이후에도 안전에 위험이 있을 경우 삼성전자 입장에서 상황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엔가젯은 삼성전자로부터 “삼성전자는 (발화가 발생한)기기를 수거하기 전까지 문제의 원인이 새로운 갤럭시노트7과 관련이 있는지 아무것도 확인해 줄 수 없다” 며 “현재 사우스웨스트 당국과 함께 기기 복원 및 원인 확인을 위해 노력중이며, 기기 검사를 진행한 이후 관련된 정보를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주 국내에서도 새롭게 교환받은 갤노트7의 발화가 보고됐지만, 조사결과 배터리 결함이 아닌 외부 충격으로 인한 화재로 밝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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