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탄생화(10월7일 )는 “전나무(Fir)”입니다.

[ACRANX 탄생화 이야기]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10월07일 오늘의 탄생화는 “전나무(Fir)”입니다.

(꽃말: 고상함)

내 마음의 가을 숲으로

이해인

하늘이 맑으니

바람도 맑고

내 마음도 맑습니다.

오랜 세월

사랑으로 잘 익은

그대의 목소리가

노래로 펼쳐지고

들꽃으로 피어나는 가을

한 잎 두 잎

나뭇잎이 물들어

떨어질 때마다

그대를 향한

나의 그리움도

한 잎 두 잎

익어서 떨어집니다.

사랑하는 이여

내 마음의 가을 숲으로

어서 조용히

웃으며 걸어오십시오

낙엽 빛깔 닮은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우리 사랑의 첫 마음을

향기롭게 피워 올려요

쓴맛도 달게 변한

오랜 사랑을 자축해요

지금껏 살아온 날들이

힘들고 고달팠어도

함께 고마워하고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조금은 불안해도

새롭게 기뻐하면서

우리는 서로에게

부담없이 서늘한 가을바람

가을하늘 같은 사람이 되기로 해요

전나무(Fir)는 구과목 소나무과에 딸린 나무이며 잎이 바늘처럼 날카로워 살을 찌른다.

소나무와 잣나무 곁에서 나란다고 하여 측백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측백나무과에 딸린 나무인 향나무처럼 잎이 부드러운 측백나무와 혼동하기 쉽다.

전나무는 주로 추운 지방에 자라면서 작은 수관(樹冠)에다 곧고 긴 줄기를 한껏 뽐낸다.

줄기는 검은 갈색이고 지름은 1.5m, 키는 40m까지 자란다.

잎은 폭 2mm, 길이 4cm 정도로 가늘고 긴 선형인데 끝이 뾰족하다.

잎 뒷면에 흰색의 기공선이 2개 있다.

은 4월에 피며, 한 그루에서 암꽃과 수꽃이 따로 핀다.

수꽃은 황록색인데 길이 1.5cm의 원통 모양이다.

암꽃은 길이 3.5cm 정도의 타원형으로 2∼3개가 모여서 피며, 길이 6mm 정도의 꽃자루가 있다.

열매는 10월에 익는데 지름 3.5cm, 길이 10cm 정도의 원통형 구과이다.

씨에는 날개가 있다.

전나무는 쭉 곧은 줄기와 우산을 펼친 듯이 뻗은 가지의 자태가 매우 웅장하고 아름다운 나무다.

수형이 아름답고 웅장하여 옛날 사대부집 문 앞에 햇볕을 가리는 차일로 즐겨 심었고, 서양에서는 크리스마스 트리로 인기가 있다.

전나무는 곧바르고 집단으로 자라며 나무의 재질이 좋아 예부터 건축재로 쓰였으며, 특히 기둥재로는 그만이다.

해인사 팔만대장경판 보관 건물인 수다라장, 양산 통도사, 강진 무위사 기둥의 일부 등이 전나무다. 그래서 전국의 알려진 큰 사찰에는 어김없이 전나무가 심어져 있다.

우리나라의 전나무 종류는 이외에 분비나무와 구상나무가 있다.

분비나무는 솔방울의 비늘 끝이 그냥 곧 바르고 구상나무는 뒤로 갈고리처럼 휜 것이 구분하는 차이점이다.

두 나무 모두 상당히 나이를 먹어도 솔방울이 잘 달리지도 않을 뿐더러 설령 달린다 하여도 높다란 나무의 꼭대기이니 가물가물 할 수 밖에 없다.

[ACRANX 아크랑스]

Peabo Bryson & Roberta Flack _ Tonight I celebrate my love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세상 모든 일이 일체유심조화(一切唯心造化)라고 합니다.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행복합니다. 행복하시죠!! 특히 만남과 여행, 그리고 꽃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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