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음성 비서 블루칩…삼성전자 품으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같은 iOS 기기에 들어간 음성 비서 기능인 시리(Siri)를 개발한 대그 키틀로스(Dag Kittlaus) 교수는 복합적인 질문에도 대응할 수 있는 음성 인식 인공지능인 비브(Viv)를 만들어 올해 5월 시연을 한 바 있다. 그런데 이런 비브를 삼성전자가 인수했다. 삼성전자가 머신러닝을 이용한 가상 비서 개발 기업인 비브 인수를 결정했다는 것.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애플의 시리, 아마존의 알렉사(Alexa),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타나(Cortana), 구글의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독특한 음성 인식 시스템을 보유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 측은 비브가 자사 기기에 적용할 수 있는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어떤 제품에 비브 기술을 탑재할지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에 비브 음성 지원이 들어가는 건 2017년 예정이다. 그 밖에 스마트TV 채택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첫 데모 시연 나선 애플 시리 킬러 “시리는 잊어라” 新음성비서 비브 온다( http://techholic.co.kr/archives/53696 )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22%를 기록, 11%인 애플, 9%인 화웨이를 훨씬 뛰어넘는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비브는 삼성전자가 보유한 다양한 제품에 폭넓은 활용이 가능하다. 한편 비브는 인수 후에도 삼성전자 산하 독자 기업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전 세계 개발자와 협력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으로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www.usatoday.com/story/tech/news/2016/10/05/samsung-rockets-into-ai-fast-lane-viv-purchase/91576208/ )에서 확인할 수 있다.

All about Tech. 사람과 기술, 제품이 만나는 뉴미디어 테크홀릭입니다.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