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픽셀, 올해 400만대 판매 예상

이번 주 구글이 발표한 스마트폰 픽셀·픽셀XL가 올 한해 400만대의 판매고를 올릴 수 있을 것이란 예상이 나왔다. 구글의 첫 번째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전세계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을 것이란 분석이다.

외신 GSM아레나는 6일(현지시간) 대만의 ‘디지타임스’의 분석을 빌어, 구글이 선보인 스마트폰 픽셀과 픽셀XL가 올해 300만~400만대 판매되는 등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전세계 많은 소비자들이 구글의 레퍼런스 스마트폰의 출시를 기대해왔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진영에서 아이폰7의 대항마 역할을 픽셀과 픽셀XL가 수행할 수 있을 것이란 분석이다.

실제로 성공적인 출발을 보인 애플의 아이폰7에 비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진영의 분위기는 무겁다.

출시 초반 인기를 끌었던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은 대대적인 리콜이후 재도약을 위해 주춤한 상태고, LG전자의 V20은 북미와 아시아 지역 등 일부 지역 한정 출시로 전세계적인 판매고를 올리긴 힘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 틈을 구글이 성공적으로 파고들 수 있을지가 픽셀 성공의 관건으로 지목되기도 했다.

다만 픽셀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아이폰7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긴 힘들 것으로 내다봤다. 아이폰7이 픽셀에 비해 출시 시기가 빨라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만큼, 후발주자인 픽셀에게 베스트셀러 자리를 넘겨주진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구글의 선전이 HTC에겐 악재로 작용할 것이란 추측도 내놨다. 픽셀은 구글이 제작 전면에 나선 제품이지만 실제 제작은 대만 제조사인 HTC가 맡고 있다.

픽셀이 성공적인 판매고를 올릴수록 HTC는 픽셀을 꾸준히 생산해야하는 만큼, 올 하반기 HTC의 40~50%역량을 픽셀에 몰두하게 될 것이란 예상이다.

HTC가 올 하반기 예상되는 총 650반대~700만대의 기기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바, 픽셀의 판매고에 따라 자사 제품의 생산이 주춤하게 될 가능성이 점쳐진다.

한편, 구글이 지난 4일 선보인 픽셀과 픽셀XL는 일부 국가를 중심으로 선주문을 시작했고, 오는 20일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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