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노는 아이에게

놀이 전문가 편해문 선생님은 늘 아이들을 제발 놀게 하라고 말씀하시죠. 장난감도 절대 쉽게 사주지 말라고도 말씀하셨어요. 말하는 인형은 아이에게 상상력을 자극시켜주지 못한다죠. 말하는 인형이 더 비싸고 더 인기가 많지만, 어쩌면 아이는 수줍은듯 꼬시는듯 수많은 표정을 담고 아이에게 말을 거는 것 같은 헝겊 인형만으로도 충분한가 봅니다. 아이가 친구를 만드는 과정을 지켜보는 건 재미나기도 하지만 조마조마하기도 합니다. 저렇게 욕심부리다 우리 아이가 외톨이가 되면 어쩌지, 친구를 너무 좋아해서 그 아이의 꼬봉노릇이나 하면 어쩌지, 이래도 걱정 저래도 걱정입니다. 엄마들이 바라는 건, 친구가 아주 많은 아이가 되는 것일 거예요. 그러려고 공부도 마구 시키고 옷도 장난감도 최신형으로만 사주는 거겠죠. 아이들에게 멋지게 보이라고 말이죠. 근데 거꾸로 가요. 아이들 사이에서는 뭔가 부족해보이는 아이가 더 인기가 많을 수도 있는데요. 암튼 친구가 필요한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좋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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