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적에게

차운 산은 도리어 푸른빛 띠고

가을 물은 온종일 졸졸 흐르네

지팡이 짚고 사립문 밖에 서서

바람 쐬며 듣는 저녁 매미소리

지던 해는 나루터에 걸려 있고

마을에선 한줄기 밥 짓는 연기

다시 접여와 만나 취하고 나서

오류선생 집 앞에 부르는 광가

원문▶http://viewtsky.net/?p=3884

뉴스와이슈 ・ 자연 ・ 사진예술
가고 가다보면 언젠가는 가지겠지,가고 가서 보면 아쉬움도 생기겠지, 퐁퐁 샘을 파면 하늘 내려 놀다가고, 노루도 멧돼지도 어슬렁 와 마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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