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찰! 질문과 답변21

질문 21: ‘나는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을 명확히 모르니까, ‘무엇이다’라는 앎에 빠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 딜레마를 벗어나기 위해서 어떻게 접근하는 것이 좋겠습니까?

모른다는 것을 모르니까 앎에 빠지겠지요.

모른다는 것을 알면 그 어떤 앎에도 빠져 들지 않습니다.

모른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앎에 빠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정말 ‘모른다 하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겁니다.

‘내 자신이 무엇인지 모른다’ 하는 그 자리에 머물도록 하세요.

왜냐하면 그 자리에서 사랑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랑의 작품으로 지금의 내가 나온 것입니다.

존재하려고 하는 그 자체가 사랑입니다.

그래서 사랑으로 인해 지금의 누군가가 존재한 것입니다.

거기에 머물려고 노력하면 일상생활에서 그 무엇에도 영향 받지 않습니다.

시험은 받을지라도...

예를 들어서, 저는

“진리가 나를 먹여 살릴 것이다, 나를 필요로 하면. 그렇지 않으면 진리가 나를 죽일 것이다. 알아서 하소서!”

라고 선언했는데, 이 신념이 어디서 오겠습니까?

그런 것도 일련의 노력과 같은 것입니다.

진정성 있게 꾸준히 자꾸 노력하다 보면 자기가 상식화가 됩니다.

가장 상식적이고 가장 자연스럽지요.

내가 돈을 천억을 가지고 있다 한들 내가 누구인지 모르면 그 천억이 내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모든 것을 가지기 이전에, 모든 것을 행하기 이전에, 무얼 이루기 이전에, 자기가 누구인지를 아는 것이 가장 급선무입니다.

그게 가장 우선순위이고 상식적입니다.

‘무엇이 아닌 것, 아무것도 아닌 것’의 위대함을 알아야 합니다.

‘아무것’은 반드시 사라지게 돼 있고, 반드시 무엇에 영향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규정하는 것이 불합리하다는 것을 자꾸 보여줘야 합니다.

그래야 자기 고집으로부터 벗어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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