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만줄 알지만 가슴 먹먹해지는 '혼술남녀' 박하선의 눈물

tvN '혼술남녀'에서 '노그래' 박하선이

코믹과 로맨스, 그리고 눈물까지

10년 간 쌓아온 연기내공을 폭발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박하선은 지난 주 방송에서

술김에 하석진에게 자신을 좋아하냐고 물어본 뒤

계속되는 하석진의 독설과 무시에 서러운 마음이 겹쳐

폭풍눈물을 쏟아냈는데,

연기라고 믿기 힘들만큼 사실적이고 절절해

지켜보는 시청자들도 가슴이 먹먹해지는 열연을 펼쳤습니다.

박하선의 또 하나의 인생작으로 기록될 이번 작품에서

비록 드라마지만 그의 캐릭터, 박하나가 일과 사랑 그리고 삶에서

모두 해피엔딩을 맞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스포츠서울 조현정기자]tvN ‘혼술남녀’의 배우 박하선이 10여년의 연기내공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눈물을 선사하며 공감을 사고 있다.

‘혼술남녀’에서 연기 인생에 굵은 획을 긋고 있는 박하선은 서슴치 않고 망가지는 코믹한 모습부터 핑크빛 로맨스, 직장인들의 애환을 실감나게 풀어내며 그동안 다양한 캐릭터로 쌓아온 연기내공을 거침없이 발휘하고 있다. 초반부터 맹활약하며 매회 인상깊은 연기로 드라마의 화제성과 인기를 이끌고 있다.

극중 노량진에 갓 입성해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으려 고군분투하는 박하나를 현실적이면서도 유쾌하게 그려왔다. 인물이 지닌 여러 감정을 진솔하게 표현해내고 있는데, 몸 사리지 않고 제대로 망가져 큰 웃음을 주는가 하면 ‘노량진 장그래’ 삶의 단면을 그릴 때는 짠내 가득하게 소화해내 많은 이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그런 가운데서도 언제나 자신보다는 상대의 상황을 먼저 배려하는 따뜻한 면모로 캐릭터의 매력을 더해주고 있다.

또한 박하나가 진정석(하석진 분), 공명(공명 분) 형제와 삼각 러브라인을 형성하면서 각기 다른 느낌의 로맨스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연상연하 커플인 공명과 풋풋하고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반면 진정석과는 사실적인 로맨스를 펼치고 있다. 박하나는 자신의 마음을 알면서도 독설을 퍼부은 그에게 상처받아 서러워 오열했고 박하나의 아프고 진한 눈물은 시청자들의 눈시울도 붉혔다. 그를 향한 마음을 접었지만 뒤늦게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된 진정석이 다가오기 시작해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박하선은 자기 옷을 입은 듯 자연스러우면서도 섬세한 감정 연기로 극에 몰입시키며 재미를 높이고 있다. 특히, 웃길 때는 확실하게 웃음을 주고 진지할 때는 한 없이 진지한 면모를 오가며 연기의 강약을 완벽히 조절해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혼술남녀’의 한 관계자는 “박하선은 누구보다도 성실하고, 열심히 하는 배우이다. 춤 등과 같이 연기 외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것들이 많음에도 짧은 시간 동안 철저히 분석하고 준비해 멋진 장면을 만들어내고 있다. 더욱이 본인이 지니고 있는 스펙트럼이 넓기 때문에 캐릭터의 다양한 매력들을 모두 끌어내고 있으며, 박하나라는 인물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고 있다. 박하선의 열정과 숨은 노력들이 시청자들에게도 잘 전달되어 깊은 공감과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다. 앞으로도 그녀의 활약에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혼술남녀’는 ‘혼술’하는 노량진 강사들과 공시생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hjcho@sportsseoul.com

사진|에스엘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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