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T의 H1 컬러블록 컬렉션

유체역학을 시계에 접목한 독특한 워치메이커 HYT가 올해 3주년을 맞이했습니다. 3번째 생일을 맞은 HYT는 이를 '컬러'와 함께 자축합니다. 새로운 컬러블록(Colorblock) 컬렉션을 선보이는 것입니다.

"재미(Fun), 컬러(Colour), 즐거움(Pleasure)". 이 세 단어는 3년 전 HYT를 공동 설립한 빈센트 페리아드(Vincent Perriard)의 비전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HYT는 3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이제까지 만든 창조물에 재미를 줄 수 있는 요소를 가미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싶었다고 설명했고, 그 주인공으로 HYT의 첫 '아이'라 할 수 있는 H1을 꼽았습니다(역시 첫 자식은 각별할 수 밖에 없나 봅니다).

HYT는 이 아이코닉한 H1 모델에 컬러로 독특함을 부여했습니다. 이제까지 본 HYT 제품 중 가장 컬러풀한 모델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옐로, 블루, 레드 등의 비비드한 컬러를 다이얼, 플랜지, 스트랩에 담아냈는데, 신선하고(fresh), 폭발적이고(explosive), 타협하지 않는(uncompromising) HYT의 정신과 매우 잘 어우러집니다.

HYT의 트레이드마크이기도 한 옐로 컬러 버전을 필두로 블루, 레드 버전이 합께 합니다. 역동적이면서도 생동감이 넘치며, 선명한 옐로 컬러가 건 메탈 PVD(Gun Metal PVD) 처리한 그레이빛과 매력적인 대비를 이루고 있습니다. 깊이감이 느껴지는 블루 컬러 버전의 경우 상대적으로 차분함이 느껴집니다. , 레드 버전의 경우 레드, 블랙(액체), 그레이(무브먼트) 이렇게 세 가지 컬러만을 담고 있습니다. 컬러블록 컬렉션은 또한 오로지 이 모델만을 위해 특별 고안한 새로운 패브릭 스트랩을 매치했습니다.

H1 컬러블록은 2012년 런칭한 첫 H1를 비롯해 다른 HYT 모델들의 특징 역시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습니다. HYT의 팬이라면 H1 풀 골드(H1 Full Gold)를 위해 제작한 블랙 액체나 H1 고스트(H1 고스트)를 위해 개발한 미닛 핸드 등 HYT의 최신 모델에서 가져온 디테일들을 이미 눈치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액체를 담는 H1 컬러블록의 링 일부분에는 슈퍼루미노바를 코팅했습니다. 그 부분에서 뿜어내는 그린 빛을 통해 현재 시간을 역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이는 불투명한 블랙 액체가 완전히 빛을 차단하기 때문에 가능한데, 즉 밝은 곳에서는 블랙 액체를 통해 현재 시간을 확인할 수 있고, 어두운 곳에서는 블랙 액체 부분을 제외하고 빛을 내는 슈퍼루미노바 부분을 통해 나머지 시간을 계산할 수 있는 것입니다.

HYT의 CEO 그레고리 두르드(Gregory Dourde)는 "우리는 남들을 따라하거나 과거를 재해석하는 것이 아닌, 온전히 자기만의 것을 원하는 젊은 세대를 위해 이 컬렉션을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HYT만의 유니크한 세계를 보여주고 싶었죠. 또한 시간을 표시하는 새로운 방법도 제안하고 싶었습니다. 이는 그간 우리가 최첨단 항공 기술이나 의학 기술에 기반을 두고 개발한 다수의 특허 기술력 덕분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H1 컬러블록 컬렉션은 2016년 10월 초부터 각 버전당 10피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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