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아니.. 기억.

지인의 이별 후 ... 문득 ...


이별 후 여자란 이름 뒤에 숨지 마라

또한 남자란 이름 앞에 괜찮다 마라.


누구나 이별은 아푸다.


마치 피해자와 가해자.

마냥 누가 잘못이고

누가 상처를 받았다고 양식을 갖춰 조서 꾸밀 일

아니니까 여자란 이름 뒤에 숨어 헤어 지자고

해 놓고 피해자 인척 울지 마라.


남자니깐 괜찮아 까짓 껏 다른 여자 만나면 되지.

잊지도 못하면서 잊은 척 쿨한 척 하지 마라.

남자도 사람이야 아푸면 아푸다고 그냥

소리 내어 울어라.


하지만

어린 아이는 사탕이라도 뺏겨 우는 이유가 있다만

뭐 특별한 것 없는 남자 여자도 아닌

그냥 너희 둘이 만나 끝맺음을 지은 것뿐 ...

평생 울지는 말아라.


추억으로 간직 해야지.말 같지 않은 소리 마라.

분명 추억과 기억은 다르다.

추억은 좋았던 기억. 회상하며 일부러

끄집어 내어 웃게 되는 기분좋은 기억이다.


기억은 무뎌지다가도 가끔 문득 문득 생각 나는 것이 기억이다.

불연듯이 술이 한잔 생각 나며 씁씁한 쓴 웃음을

짓게 하는 것이 기억이다.


너희가 헤어 진 건 분명히 기억이 될테고

놓으려 할수록 술 한잔과 그 씁씁한 쓴웃음이

그리워 질 것이다.


지은이 장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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