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송 전형필의 우리 문화재 지키기,6000억 부자 청년의 나라 살리기

조선시대 6000억 재산가 "전형필"의 결심으로 우리 나라의 문화재를 지킨 사람의 이야기 아래 클릭해서 펼쳐 보시지요. 중간 "이야기계속보기"를 클릭하면 상세한 내용을 연이어 볼 수 있습니다. 출처 : 피키캐스트 https://m.pikicast.com/contents/?contentsId=258312&fr=1fZnS&t=PzIVh0z&m=lk&v=sh&cid=15CK&c=ws&i8n=kr 아래 출처 : 중앙일보 한글은 세종대왕의 업적이지만 한글날을 만든 건 바로 이 사람이다. 간송(澗松) 전형필 선생(1906~1962). 그는 나이 스물셋에 조선 40대 부자 안에 들었다. 대학교 3학년 때 아버지의 유산을 물려받았다. 편안하고, 여유롭게 살 수 있는 인생이었지만 안주하지 않았다. 간송은 우리 민족의 문화유산을 지킨 사람이다. 간송은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등 민족의 수난기에 자신의 재산을 쏟아가며 우리나라 문화유산을 사들였다. 일제의 만행에, 전화에 휩싸여 사라질 뻔했던 수많은 문화재를 되살린 게 그다. 지금까지 전해져 내려온 우리의 수많은 아름다운 문화재들은 그에게 빚지고 있다. 간송은 일제 강점기 당시 일본군보다 먼저 「훈민정음 해례본」(국보 70호)을 찾아냈다.「 훈민정음 해례본」에는 한글 창제 원리와 용법이 소상하게 밝혀져있다. 당시 우리말과 글에 대한 탄압 정책을 펼쳤던 일본에게 해례본은 눈엣가시 같은 존재였다. 전형필 선생은 「훈민정음 해례본」 수소문에 나섰다. 그의 머릿속에는 일제로부터 우리나라 문화를 지켜내야 한다는 생각 뿐이었다. 문화재 수집을 하는 것이 민족의 자신이 할 수 있는 '독립운동'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각고의 노력 끝에 전형필 선생은 해례본을 찾아낼 수 있었다. 1000원에 판매하겠다는 소유자의 말을 듣고 오히려 10배의 값을 치렀다. 해례본은 그만한 대접을 받아야 한다는 뜻이였다. 당시 1만원은 요즘으로 치면 약 30억원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훈민정음 해례본」은 전형필 선생 품에서 수년간 비밀리에 지켜졌다. 전형필 선생은 해방 후 비로소 해례본을 세상에 당당하게 내놨다. 책에 실린 정인지의 서문에서 쓴 날짜가 1446년 9월 상순이란 사실을 알게 됐고, 늦어도 음력 9월 10일에 책을 출판한 것으로 추정해 한글날이 제정됐다. 10월 9일은 책 출판일의 양력 날짜다. 인류 역사에서 언어를 만든 후 그 사용법에 대해 기록한 책은 「훈민정음 해례본」이 유일하다. 이를 인정받아 1997년 10월에는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그가 많은 재산을 쏟아 부으면서까지 지켜낸 것은 단순한 문화재가 아니다. 우리나라의 얼과 뿌리였다.

세계 다른 언어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언어 사용법을 서술한 책이다. 훈정음해례본 : 1997년 세계 유네스코 문화재로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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