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성관계 동영상' 찌라시 만든 기자들 징역형

배우 이시영(33)의 성관계 동영상이 존재한다는 내용의 허위사실이 담긴 증권가 정보지를 퍼뜨린 전·현직 기자들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오늘(13일) 서울중앙지법은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전문지 기자 A(35)씨에게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 기자에게 허위 사실을 얘기한 혐의(명예훼손)로 함께 기소된 전직 지방지 기자 B(29)씨에게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이 선고됐습니다. 두 사람은 사회봉사 200시간 명령도 받았습니다.

재판부는 "두 사람의 범행으로 이시영은 여배우로서 그동안 노력을 통해 구축했던 긍정적 이미지를 일시에 잃고 상당 기간 정상적인 배우 활동에 곤란을 겪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아울러 "두 사람은 헛소문이 대중들 사이에 급속히 유포되자 뒤늦게 처벌을 피하려 다른 기자가 최초 유포자인 것처럼 증거를 조작하거나 수사 기관에 허위 제보를 하는 파렴치한 행동도 서슴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지난해 6월 B씨는 서울의 한 사립대 출신 기자와 보조관들의 회식자리에서 "과거 연예기획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알게 됐는데, 이시영 소속사 사장이 협박용으로 성관계 동영상을 만들었다"고 허위사실을 퍼뜨렸습니다.

이 자리에 동석한 A씨는 이튿날 오전 자신의 집에서 이같은 내용을 찌라시 형태로 만들어 동료 기자 11명과 지인 2명에게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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