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왤케 착하냥?

냥이 유재석?

"하트"라고 내가 이름 지은 이 녀석은 그야말로 행동도 사랑스럽다. 그치만 오늘은 속상하네 다른 냥이들 밥 챙겨주고 뒤늦게 나타났는데 만짐 만침해보니 끈적한 젤리가 만져저서 떼어주다가 밥을 줘야할거 같아서 집에 올라왔다가 손 닦은 휴지를보니 피가 묻어 있었다. 깜깜해서 몰랐는데... 약한 아이 보호하다 그랬을까? 연고와 통조림을 챙겨 다시 내려가니 밥을 이미 챙겨줘서 다 먹은 녀석이 냥냥거리니까 ㅡ새로운 어린냥임. 저만치서 오지도 않네. ㅠ 녀석 기다리다 지쳐 들어옴 ㅠ 냥이들도 유재석처럼 착한냥도 있나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시 나갔다가 관찰해보니 목과 옆구리에 동전 크기만한 상처 냥이들끼리 싸운 상처일까요 아님ㅡ. 상상하기도 싫지만 사람이 낸 상처일까요. 나는 무엇을 해줘야할까요. 새벽 두시 반.

세상의 모든 냥이들에게 사랑이 깃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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