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ain Born to be Blue

Chet Baker- I've Never Been In Love Before

정말 깊은 사랑에 빠져본 적이 있으신가요?

나를 지나간 어떤 사람과 했었던 일임에도 불구하고 이 사람과 함께라면

너무 행복하고 낭만적으로 느낄 만큼 가령 내가 영화 주인공이 된 것만 같은 그런 큰 사랑

전성기 시절 마약에 빠져버린 쳇 베이커가 다시 일어날 수 있었던 계기가 돼주었던 한 여인에 대한 사랑

Born to be Blue 영화의 엔딩 곡으로 유명한 곡입니다.

마약에 빠졌던 자신에게 한 줄기 빛이 되어주었던 여자와의 사랑으로

약을 끊고 재기에 성공할 수 있었던 쳇 베이커는 그 당시 재즈 연주자들에겐

최고의 무대라고 할 수 있었던 버드랜드에서의 복귀 연주를 앞두고

텅 빈 대기실에서 가늠할 수 없는 압박감에 빠져버립니다

그리곤 다시 헤로인을 자신의 팔에 투여한 뒤 무대에 올라 부르는 이 곡을 끝으로

여자는 쳇 베이커를 떠나게 됩니다

쳇 베이커는 이 곡에 자신의 많은 감정을 담은 것 같아요

무거운 압박감을 견디며 살아가야만 하는 연주자의 인생과 그런 압박감을 상쇄시켜주는 마약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만하는 "독"들에 대해서 용서를 구하지만

이런 나를 사랑해달라는듯 한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노래의 가사도 좋지만 후반부의 연주가 악기의 선율이아닌

많은 말을 하는듯이 들려서 정말 좋은것같아요.

(가사 첨부했습니다)

*I’ve never been in love before

난 전에는 사랑에 빠진 적이 없었어요.

now all at once it’s you

이제는 갑자기 당신 때문에

it’s you forever more

당신 때문에 영원히 (빠져버렸네요)

I’ve never been in love before

난 전에는 사랑에 빠진 적이 없었어요.

I thought my heart was safe

내 마음은 안전하다고 생각했죠.

I thought I knew the score

난 사실을 알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But this is wine

하지만 이번엔 와인 같아요.

It’s all too strange and strong

너무나 낯설고 강하네요.

I’m full of foolish song

난 바보 같은 노래로 가득 찼어요.

And out my song must pour

그리고 맞지도 않는 가락을 쏟아낼게 분명해요.

So please forgive this helpless haze I’m in

그러니 용서해주세요. 이 어쩔 수 없는 내 안의 몽롱함을...

I’ve really never been in love before

난 전에는 정말 사랑에 빠진 적이 없었어요.

Again Born to be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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