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핏_문화] 음식 쓰레기였던 오병이어가 만든 기적

음식 쓰레기였던 오병이어가 만든 기적

2016년 5월 10일, 뉴욕 유니언 스퀘어에서 특별한 축제가 열렸다. 방문객들은 무료로 제공되는 음식을 먹으며 축제를 즐겼는데, 이 먹음직스러운 음식에 숨겨진 비밀이 있었으니…. 바로 버려진 식재료로 만든 음식이라는 점!

이 축제는 왜 버려진 식재료로 요리하게 된 걸까?

축제를 주최하는 환경 단체 피드백(Feedback)은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사람들에게 음식 쓰레기 문제를 알리는데, 대표적인 캠페인이 바로 ‘피딩 더 5000(Feeding the 5000)’이다. 음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든 피딩 더 5000은 이름처럼 버려진 식재료로 만든 음식을 참가자 5,000명과 함께 나눠 먹는다.

주최 측은 재활용 음식을 통해 일상 속에서 쉽게 버려지는 멀쩡한 식재료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데 참가자는 축제를 즐기는 동안 자연스럽게 음식 문제 해결 방법도 배울 수 있다. 축제 현장에서는 음식 문제와 관련된 다양한 강연이 열린다. 식재료 껍질, 줄기, 뿌리 등 버리는 부분을 활용한 셰프의 특별 요리 쇼는 물론 축제 참가자에게 음식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음식물 쓰레기 서약을 받기도 한다. 2009년 런던 트리팔가 광장에서 처음 열린 피딩 더 5000은 이후 프랑스, 호주 등 전 세계로 퍼져나가며 사랑받는 세계적인 축제로 거듭났다.

자칫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음식 문제에 대한 부담감을 즐거움으로 바꾼 ‘피딩 더 5000’. 음식물에 대한 관점을 바꾼 이들의 사례는 계속해서 지속가능한 식문화 발전을 이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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