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하네스버그는 사람사는 곳이었다....2

아디스아바바 공항에서 한 흑인 멋쟁이 총각.. 주황색 양복 정장에 금팔지에 금반지 치렁 치렁. 정말 눈에 띄고 멋졌었는데.. 정면 사진을 못찍었슴..

막내가 아픈 와중에도 기념 사진은 찍고 싶어서 탐보 공항의 코끼리 상 앞에서 찰칵 ( 비즈로 만들어져 있었슴)

제발 말라리아가 아니기를~~ 세계에서 제일 위험한 도시 요하네스버그에 발을 내딪였다.. 무섭다.. 탄자니아에서부터 계속 숙소를 찾았지만 너무 비싸서 고르고 고르던중 공항에서 발목 잡혀서 숙소 예약을 못하고 왔기에... 탐보 공항에 도착했지만 우리는 숙소가 없었다. 이틀동안 너무나 힘든 시간을 보내었지만 또 숙소예약에 정신이 없었다.. 공항 와이파이로 부킹닷컴, 에어비앤비.. 쭉 뒤지고 있었지만 부킹닷컴은 아예 우리에게 희망이 없이 너무 비쌌고.. 에어비앤비를 뒤져 여기 저기 예약 요청을 해서 겨우 해가 뉘엿뉘엿 질 무렵 숙소를 향해 갈 수 있었다.. 공항 택시는 엄청 비싸니 우버택시를타라고 해서 유심을 사서 우버를 첨으로 사용하는지라 어디에서 문제인지 사용할 수 없어 결국 공항 택시를 깍고 깍아서 숙소에 도착할 수 있었다.. 늦게 도착한 우리를 호스트는 도와주었고 그가슈퍼마켓까지 데려다 주어 몇날 몇일 먹을 장을 보았다.. 우선 가장 눈에 띄는건 삼겹살 ~~

다행히도 설아는 죠벅에( 요하네스버그의 준말)도착한날 열이 좀 내려서 활동을 했고 삼겹살을 맛있게 먹어주었다.. 아프면 일절 아무것도 안먹는 애인데 ~~ 이렇게 먹어 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나우는 피곤해서 잠들어버려 아무것도 못먹고..

호스트 집의 아기 이름은 노아~~. 남아프리카 이름은 랑가

나우 때문에 이틀 연짱 삼겹살 파뤼 ~~

내삶의 주인이 되기 위하여 내가 쥐고 있던 모든것을 내려놓고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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