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옴] '우사남' 이수혁-김영광, '베프'와 일할때 생기는 일

KBS '우리 집에 사는 남자'의 라인업, 오랜만에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돌아온 수애가 훤칠한 두 미남 배우 김영광과 이수혁의 사랑을 받는다. 또 조보아가 귀여운 악녀로 변신했다.

김영광과 이수혁, 두 사람은 연예계 소문난 '절친'이다. '모델 어벤져스'라고 불리는 모델 출신 남자배우들로, 신인 시절 KBS '화이트 크리스마스'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이들은 각자 연기 경력 쌓고 넘사벽 매력 탑재해서 '우사남'의 주인공으로 만났다. 이날 제작발표회 역시 두 사람의 브로맨스가 돋보였다. 친하니까 가능한 짓궂은 농담과 입담 폭발한 현장이다.

# 김영광X이수혁, '베프'의 만남

김영광 "제가 한살 형인데 모델 시절부터 지금까지 좋은 동료, 좋은 형동생으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서로 너무 잘 알아서 같이 연기할때 약간 좀 웃음이 나오는 경우도 있어요. 그거 참는게 생각보다 힘든데 그래도 오래 돼다 보니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어서 좋은 점이 많아요."

이수혁 "저희 둘이 친한 것도 있고, 또 같이 친한 친구들이 많아요. 친구들에게 전화 좀 받았어요. '둘이 작품하면서 안 싸웠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웃음) 오랜만에 현장에서 같이 만나니까 서로 성장한 모습도 볼 수 있어서 좋고요. 서로 어떻게 하면 도와줄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촬영하고 있습니다."

# 김영광X이수혁, 서로에 대한 평가

이수혁 "제가 연기를 평가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서로 몇년만에 현장에서 만나서 약간의 긴장도 있는데 좋아요. 즐겁게 촬영하고 있는데 이 기세를 계속 이어가고 싶습니다."

김영광 "저도 마찬가지로 누굴 평가할 위치는 아닌 것 같고요. 현장에 워낙 가까이 지내는 친구가 있어서 부담감도 덜고 둘이 대화할떄 기분이 좋으니까 행복해요."

이때 이수혁, 마이크를 들며 "지어서 말하시는 것 같은데.."(일동 웃음)

김영광 "아, 싸울 일은 전혀 없을 것 같아요. 저는 싸움 걱정하는 전화 못 받았어요. (웃음)"

# 김영광X이수혁, '너'의 장점

김영광 "전 이수혁씨가 멋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말도 너무 잘 하고 본인의 생각과 감정에 집중을 잘 하는 모습이 멋있어요. 또 겉으로 보면 시크할 것 같은데 굉장히 세심해서 그런 점이 매력인 것 같습니다."

이수혁 "그게 무슨 말이죠? (웃음) 좋다는 뜻인 것 같고요. 서로 잘 맞아서 어릴 때부터 활동하면서 안 싸우고 지금까지 잘 지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 행복한 기분이 드라마에 잘 묻어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진 = 최지연 기자, 콘텐츠케이 제공

윤효정 기자 eichi@news-ade.com

완전히 새로운 엔터미디어 통통 튀고 톡 쏘는 뉴스! 뉴스에이드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