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생실습 16일차

5월 28일 체육대회가 끝난 다음날. 상쾌한 기분으로 등교하기! 마니또에게 몰래 줄 선물을 아침에 사와서 학생들 체육시간에 살짝 반으로 왔다. 하지만 운동장이 바로 앞에 있어서 들켜버렸다ㅎㅎ 아마도 젤리랑 음료수를 산 것 같은데 미스초이스..! 너무 소박했던 것 같다 (너무 내 시절 마니또를 생각했나보다 하하) 세번째 사진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공간으로 강당이다! 우리반 담임 선생님께서는 이 안쪽에 마련된 또 다른 작은 교무실을 이용하시는데 덕분에 어둡고(=안락하고) 한적한 공간에서 편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무엇보다 이 공간의 꿀팁은 지나가는 선생님들께 공손하게 인사를 하고 일지를 정성스레 쓰는 모습을 보일 수 있다는 점이다ㅎㅎ 그래서 더욱 예쁨받았던 것 같기도 하다 하하 수업과 참관 등의 일정이 끝나고 실습실 내 자리로 돌아와보니 책상에 마니또가 준 선물이 있었다. 가글과 캔커피, 초콜릿(?)이었는데 깜짝 놀람도 잠시.. 내가 입냄새가 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얘들아 미안ㅎ... + 퇴근(하교) 후에는 다음날 담임선생님께 드릴 소박한 선물을 사러 갔다. 마카롱 여섯개를 예쁘게 포장했다. 저녁으로는 원기회복을 위해 장어덮밥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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