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903 고스트버스터즈(Ghostbusters, 2016); 롯데시네마 영등포

이번에 친구랑 오랜만에 영화를 봤음.

일단 영화는 정말 무난하게 보기 정말 재미있음.

어렸을 때 고스트버스터즈 봤을 때처럼 즐거웠고 재미있었음.

귀신이 나오기 전에 심장이 떨렸고

귀신을 잡는 순간 짜릿했고

대사나 중간중간 개그도 정말 웃겼음.

재미가 없을 거라는 내 편견과 우려를 정말 집어던졌음.

또 남들이 그렇게 얘기하는 페미니즘에

그렇게 의미를 크게 두는 영화는 아님.

정말로 가볍게 극장에서 보는 코미디 액션 영화임.

오히려 여성들이 주인공인 액션 영화에 대한

모두의 편견을 깨는 게 이 영화가 비판하려는 게 아닐까 생각했음.

일단 이 영화 솔직히 80년대 고스트버스터즈랑 비교해보면

확실히 미국식 코미디가 강함.

어떤 면에서는 실생활에서 일어나는 작은 상황들을

코믹하게 그려내는 반면

조금 4차원적인 캐릭터들을 넣어서

굉장히 과장해서 병맛으로 웃기려는 부분들도 있었음.

그래서 공감하지도 못하는 부분들도 있었고

저게 웃긴 건가 하는 부분들도 많았지만,

그래도 정말 가볍게 볼 수 있다는 느낌이 확실히 듦.

그냥 친구나 연인이랑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

진짜 누가 말한 것처럼 부디 여자들만 나오는 영화라고 편견을 갖지 말길...

[글]'미쓰리의 방구석 잡다구리'

시네마 유토피아를 지향하는 영화 마피아들의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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