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통제 - 계획하고 인내하는 여성의 성향이 더 오래 살게 한다.

루벤 거 박사는 분노와 공격성을 다스리는 뇌 부위인 전전두피질이 여성의 뇌에서 더 크다는 사실을 밝혔다. 그의 연구에 따르면 여성이 강력한 부정적인 감정을 더 잘 억제한다. 아마도 여성이 다른 사람들이 내보이는 감정의 단서를 더 잘 포착해서 상황이 악화되지 않도록 바로 조치를 취하기 때문으로 보인다.그리고 공감능력이 좋은 뇌로 다른 사람의 고통에 반응해서 상황을 안정시키려 하기 때문일 것이다.

전전두피질의 크기는 건강한 삶과 장수의 비결일지도 모른다. 1920년대에 미국의 심리학자 루이스 터만은 1,548명의 똑똑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추적 연구를 시작했다. 터만은 1956년에 죽었지만 스탠포트 대학교에서 공부한 그의 제자들이 연구를 이어받았다. 그들이 지금도 내놓고 있는 연구 결과들은 성공, 건강, 장수를 이끄는 삶의 요소들이 무엇인지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을 제시한다.

이 연구에 참여하고 있는 하워드 프리드먼과 레슬리 마틴은 《장수 프로젝트》라는 책에서 최근의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놀랍게도 행복, 스트레스 없는 삶, 과로하지 않는 것은 장수와 아무 관계가 없다는 결론이었다. 이들이 찾아낸 장수의 비결은 성실하게 살고 매사에 미리 생각하고 계획하고 인내하는 것이었다. 성실함이야말로 장수를 예측하게 해주는 가장 중요한 요소였다.

프리드먼은 성실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건강하게 오래 사는 이유를 몇 가지 들고 있다. 우선 그들은 무절제한 음주와 흡연, 과속운전 같은 위험한 행동을 훨씬 덜한다. 비타민을 챙겨 먹고, 안전벨트를 매고, 의사의 지시를 잘 따른다. 프리드먼은 또한 성실한 사람이 보다 건강한 상황에서 활발한 인간관계를 누리는 경향이 있다고 말한다. 인간관계와 관련하여 그는 다른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것이 많은 사람들과 잘 지내고 남을 돕고 돌보는 것만큼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발견했다. 요컨대 받는 것보다 베푸는 것이 더 낫다.

더 크고 강한 전전두피질을 갖고 있으면 장수에 도움이 된다. 성실과 의사 결정, 충동억제를 담당하는 부위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어떻게든 자신의 전전두피질을 보호하고 결정의 질을 높여야 한다.

※ 위 콘텐츠는 《여성의 뇌는 힘이 세다》에서 발췌·편집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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