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비밀’ 소이현, 블랙홀 3단 열연…연기 물올랐다

‘여자의 비밀’ 소이현의 블랙홀 3단 열연이 화제다.

KBS2 저녁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에서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고 복수를 다짐한 ‘강지유’ 역을 맡은 소이현이 분노-슬픔-절망을 넘나드는 명품 열연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것.

지난 20일 방송된 80회에서 강지유는 아버지 강경익(박철호 분)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알아채고 충격에 휩싸였다. 연인 유강우(오민석 분)의 아버지이자, 스스로 간병인 역할을 하며 살뜰히 챙겼던 유만호 회장(송기윤 분)이 바로 아버지를 죽음에 이르게 만든 장본인이었던 것. 유회장을 찾아간 강지유는 참을 수 없는 분노를 터트리는 동시에 죄를 뉘우치지 않는 유회장에게 독하게 복수를 선포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그런가 하면, 강지유는 아버지의 원수를 정성스레 모셨다는 죄책감에 울부짖으며 슬퍼하는 모습을 보여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또한 자신이 나서서 아버지를 자수시키겠다는 유강우에게 “이제 우리는 아무것도 같이 할 수 없다”며 일부로 모질게 대한 강지유는 어쩔 수 없이 이별을 선택해야 하는 현실에 절망하는 뒷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처럼 소이현은 감정의 굴곡에 따라 혼신의 열연을 펼치며 극적 몰입도를 최고조로 이끌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 얽힌 끝없는 불운에 한없이 눈물을 흘리면서도 복수를 위해 단호한 결심을 하는 등 복잡한 캐릭터의 감정을 현실감 있게 그리며 설득력을 부여하고 있는 것. 이 같은 소이현의 명품 열연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유지하는 굳건한 인기의 원동력으로 꼽히고 있어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를 더한다.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

기사 원문: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09&aid=0003822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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