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큰 암컷"... 술집에 붙은 소름돋는 안내문구

한 술집의 남자 화장실에 붙어 있던 안내 문구가 보는 사람을 소름돋게 하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SNS에는 "술 마시다 보면 예쁘고 X 큰 여자 생각나지 않느냐"는 글이 장난스럽게 적혀있는 안내 문구가 찍힌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사진을 올린 A씨는 "남자 사람 친구가 남자화장실에 있던 글이라고 찍어왔는데, 너무 불쾌하고 해당 술집에 여성분들 안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A씨가 올린 사진에는 "어쩌다 XX들끼리 뭉쳐서 분위기 칙칙하게 술 마시면, 예쁘고 X 큰 여자 생각나시죠??"라고 적혀있습니다.

그 뒤에는 "남자화장실인데, 우리 솔직해집시다ㅋㅋㅋㅋ"라고 이어져 있습니다.

이성적이지 못한 '동물'같은 생각과 발언을 하고도 '솔직'이라는 말로 자신의 말을 정당화하고 웃으며 희화화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뒤에는 "맘에 드는 '암컷', 아니 이성이 있으시면 은밀히 알려주세요"라고 적혀있습니다.

특히 문제가 되는 부분은 "쟤 엉덩이에 XX XXX 싶어~"라는 문구입니다.

도저희 공공장소, 그리고 타인을 대상으로 하기에는 적절하지 않은 문구가 버젓이 적혀 있는 것입니다.

해당 게시물이 온라인에 확산되면서 "이런 문구는 모든 남자를 망신시키는 것"이라는 비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논란이 된 업주는 "저급한 표현 문구를 사용해 많은 분들께 심한 불쾌감과 모욕감을 주었다"며 "깊이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다"고 친필 사과문을 게재했습니다.

그럼에도 현재 SNS에서는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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