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지구는 더웠다

더 이상 지구 온난화에 제동을 걸 수 없을까. 최근 몇 년 사이에 평균 기온이 사상 최고 기록을 깨고 있다는 뉴스가 심심찮게 등장했다. 그런데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에 따르면 올해 9월은 지난 136년 동안 가장 뜨거운 9월이었다고 한다. 그 뿐 아니라 지난 12개월 중 11개월은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등 지구는 계속 더워지고 있다고 한다. 물론 지난 9월 나타난 기온 상승은 이전에 가장 더웠던 2014년 9월보다 0.004도 높아진 것이다. 또 미 해양대기청 NOAA에 따르면 올해 9월 평균 기온은 과거 2번째로 더웠던 것이라는 보고도 있다. 이렇게 9월 상승 부분만 보면 크게 않지만 1951년부터 1980년까지 9월 평균 기온과 견주면 0.91도 상승한 것이다. 기온 상승 추이는 분명하다는 것. 또 지난 12개월 중 6월을 뺀 11개월은 평균 기온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이 때문에 2016년이 과거 가장 더운 해가 될 확률은 상당히 높다. 더구나 올해 6월은 지난해와 1988년에 이어 3번째로 뜨거운 6월이었다. 미 항공우주국 고다드우주과학연구소 디렉터인 게빈 슈미트(Gavin Schmidt)는 평균 기온 비교는 민감한 문제라면서 중요한 건 단기간보다 장기간 기온 변화라고 밝히고 있다. 이번 나사의 발표는 6,300개소 공공 관측소 데이터를 통해 이뤄진 것이다. 이 데이터 중 일부는 선박과 부표 또는 바다 속 온도 데이터를 포함하고 있다. 또 지구 온도 데이터 관측은 1880년대부터 시작됐다. 지구 온난화 원인으로는 여러 가지를 들 수 있지만 이 중 하나는 온실가스 증가도 큰 요인으로 꼽힌다. 현재 국경을 넘어 지구 온난화 대책이 나오고 있다. 과연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data.giss.nasa.gov/gistemp/news/20161017/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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